사무총장 인사말
"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
나의 구원을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"(사 49:6)
어려운 것은 감사함으로 편안한 것은 미안함으로 알 수 없는 배척과 억눌림에도 진리의 자유를 선포할 수 있는 흔들리지 않는 사랑 분명 그 안에 주님이 있음을 보았습니다. 선교사님들 곁에 사랑의 빚진자가 되어 함께 걸어가겠습니다. 하나님과 동행하는 믿음의 흔적들을 배워가겠습니다. 가야할 목적이 분명한 그곳을 향해 아낌없이 내려놓는 일들이 우리의 일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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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재)본월드미션 사무총장 김경자 목사 |